두산로보틱스 상장 수혜로 10배 상승할 두산로봇 관련주!

로봇대박종목에 삼성전자가 인수합병을 위해서 240조원이나 쓸어 담고 있다. 삼성전자 외에 사모펀드 세력도 이미 40억 풀매수하고 있는 대박 종목이다. 최소 50%, 결국 10배까지도 오를 수 있는 대장주로 증권가에서 평가받고 있는 로봇주, 앞으로도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크게 4가지가 있다. 

 

두산로보틱스 공모청약 흥행 성공

첫번째는 두산로보틱스 공모청약 흥행 성공이다. 외국인과 기관, 주식시장에서 큰손이라고 불리는 거대 투자처들로부터 무려 7조원의 돈이 두산로보틱스로 몰렸다. 그만큼 로봇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주도 테마주라는 게 증명이 된 셈인데 이런 인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공모 첫날에 3.5조원의 돈이 몰렸다. 글로벌 큰손의 자금 유입과 공모첫날 개미들의 자금 유입까지 합치면 무려 11조원에 달한다. 벌써부터 로봇 국민주, 로봇 대장주라고 불리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끝까지 흥행을 이어갈 경우 로봇 섹터 전반에 상승 랠리는 불 보듯이 뻔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벌써 일상 상용화 시작한 로봇들

두번째 다양한 로봇들이 벌써 일상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상용화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즉 로봇이 공상과학이나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술이 아니라 벌써 현실에서 돈을 쓸어 담고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서빙뿐만 아니라 실외 자율주행 배달이라던가 아니면 인력이 부족한 조선소에서도 로봇이 사람 대신 활약하고 있다. 

글로벌 신제품 출시 지속

세번째 이유는 로봇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곳이 돈이 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글로벌 대기업들 역시 유수의 신제품들을 앞서 출시하면서 경쟁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한화, 삼성, 두산 등 계속해서 앞으로 신제품 출시 모멘텀은 쏟아져 나올 텐데 그때마다 관련종목들의 주가 상승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것이다. 

지속 성장 전망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네 번째 이유는 바로 지속적인 성장 전망이다. 로봇산업의 상승세가 일시적일 것이냐라고 하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로봇 섹터는 매년 10% 이상 성장해 나갈 전망이고, 특히 우리나라 로봇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B.M.W 인공지능 빅데이터(B), 모빌리티(M), 웨어러블 기술(W)이 우리나라 기술 중심으로 세계에 보급이 되고 있다. 두산 로봇, 웨어러블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이 쏟아져 나오고 1년에 1만 대씩 나온다. 어마무시하기보다 신제품 출시라는 국가적인 기술 개발 경쟁 열기가 화끈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가적인 상승 탄력 모멘텀 제공이 되면서 오를 수밖에 없는 섹터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 로봇 대박 종목들 앞으로도 미친듯이 오를 것이 뻔한데,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에스피지

- 로봇 감속기 국산화 주도주

- 두산 삼성 현대 등 로봇 ~ 전기차 포트폴리오

 

먼저 에스피지(SPG) 종목이다. 이 종목은 바로 로봇 감속기 국산화하는데 성공적으로 리드하고 있는 현재 시점 로봇 주도주이다. 두산, 삼성, 현대 이런 다양한 대기업들의 로봇용 감속기 전기차용 감속기 전부 다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감속기 대장주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실제로 관련기사들을 찾아보면 시장이 다 반응하고 있는 모습 확인가능하고 차트를 보면 엔벨로프 하한선 닿을 때마다 지지받으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엔벨로프 관점에서 봤을 때도 추가 상승은 확실한데 ovb면에서도 계단식 상승이 나와주고 있다. 이것도 굉장히 좋은 시그널이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심상치 않다. 둘이 동시에 쌍글이 견인이 나와주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100% 최소 25% ~ 40% 이상의 상승이 앞으로 더 예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무방할 것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삼성 지분인수 로봇 대장주

- 협동로봇 / 서비스로봇 / 휴머노이드

 

두 번째 종목은 레이보우로보틱스이다. 이 종목은 어떤 모멘텀이 있을까?

현시점에서 삼성 로봇이다 하면 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인데 삼성이 한 1,100억인가를 들어가면서 지분인수를 했기 때문이다. 거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 있고 로봇 산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로봇, 협동 로봇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최근까지 주가 조정을 받았다가 이제 다시 반등하는 흐름이 나와주고 있다. 즉 바닥을 찍고 오른다는 것이다. 주가 차트를 보면 엔벨로프 하한선 닿을 때마다 주가 반등이 나와주고 있다.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는데 바로 반등하던가 아니면 횡보했다가 조금 더 매집했다 반등하던가 인데 뭐 올라가는 건 시간문제다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고 실제고 기관수급이 특히 금융투자 기관에서 풀매수가 들어와 주고 있다. 

티피씨글로벌

- 로봇 감속기 국내 최초 국산화 양산

 

세 번째 종목은 바로 TPC글로벌이다. TPC글로벌은 로봇 감속기에 대해서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고 양산 즉 대량생산까지 성공한 기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이 추가로 인수합병한 로봇 기업이다라는 기대감이 지금 시장에 조성되고 있다.

차트를 보면 삼각수렴이 나와주고 있다. 첫 번째 급등이 나와준 다음에 급등 분량의 바디구간에서 처음엔 저항선이 있던 게 지지선으로 바뀌고 그다음에 저점을  높여주는 흐름은 계속되고 있고 여기서 삼각수렴 돌파법이 한 번 나왔으니까 앞으로는 추가 2차 파동이 나올 거라는 것이다. 실제로 수급면에서 4대 세력이 풀매수하고 있다. 세력은 두 개가 아니다.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기타 법인과 내외국인 즉 검머외 4대 세력이 풀매수하고 있다. 

항상 주식시장에는 안타까운 격언이 있다. 개미가 사면 주가는 떨어지고 개미가 팔면 주가는 오른다. 즉 우리는 이를 영리하게 활용하여 개미와 반대베팅으로 상승세를 활용할 수 있다. 바로 이 종목이 개미는 팔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타 법인과 검은 머리 외국인도 사고 있다. 즉 쭉쭉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이다. 

뉴로메카

- 협동로봇(조리로봇) 전문

- 미국 진출

- 한화, LG 협력

 

네 번째 종목은 뉴로메카이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관련기업, 즉 공장에서 산업용 로봇이라든가 제조 공정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치킨 만드는 로봇, 커피 만드는 로봇 그런 로봇팔 생각하면 된다. 얼마 전에 미국진출에 성공했고, 한화와 LG 협력하고 있는 그런 기업이다. 포스코와도 협력한 이력일 있을 것이다. 아마 잘 나가는 기업들과는 전부다 콜라보를 하고 있다. 

차트를 보면 엔벨로프 하단으로 추락하는 듯했으나 지금 다시 한번 캔들 역전세 나와주면서 엔벨로프 하한선에 걸쳐 있다. 앞으로 계속해서 캔들이 엔벨로프 하한선에 걸쳐서 우상향 하는 캔들모습을 나와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은 상황이다. 왜냐하면 지금 기관수급이 꾸준하게 들어와 주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종목 바닥을 지지해 주고 위로 끌어올려주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 파악하고 대응을 해야 한다. 

유진로봇

- 서빙로봇 / 자율주행 로봇

- LG / 현대 / KT 협력

 

마지막 종목은 유진로봇이다. 유진로봇은 서빙로봇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이 인정이 되고 있고, LG, 현대, KT 이렇게 협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서빙로봇=자율주행 로봇인데, 얘네들 관련해서 다 모멘텀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차트를 보면 엔벨로프 지지받고 조정받고, 또 엠벨로프 지지받고 조정받고 지금은 수렴하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 빨간색 선하고 캔들이 만나면 2차 상승파동 시작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기타 법인 수급이 최근에 좀 유입이 되고 있고 기관수급까지 유입이 되고 있다. 

 

지금 사면 대박 나는 로봇주를 정리해 보았다. 이 중 TOP 3는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티피씨글로벌 3개 종목인데, 공격적인 투자는 좀 위험해 보여 안전하게 가는 게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섯 종목을 나눠서 정해진 비중대로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100만원을 가지고 투자한다면 각각 25, 25, 20, 15, 15% 이런 식으로 나눠서 투자하면 보다 안전한 투자가 될 것이다.